육군사관학교 통합 논의 강신철 후보자 답변은 무엇일까육군사관학교를 포함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가 서면답변에서 통합의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구체안은 의견 수렴을 거쳐 설계하겠다고 밝힌 것이 계기입니다.이번 이슈는 학교 이름을 하나로 바꾼다는 뜻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 장교 교육에서 함께 배울 과목은 무엇인지, 각 군의 전문 교육은 어떻게 남길지, 현재 생도·수험생·학부모에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설명할지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답변과 앞으로의 확인 지점을 구분해 보겠습니다.지금 확인된 것은 통합 추진 의지입니다강 후보자는 국회에 낸 서면답변에서 사관학교 통합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공통으로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