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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그늘을 벗어나 신작으로 비상할 수 있을까?

issueFinder 2026. 1. 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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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게임사로 발돋움했지만,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하락세가 뚜렷해지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크래프톤은 신작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과연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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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라는 단일 IP에 지나치게 의존적인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7년 출시 이후 '배틀그라운드'는 크래프톤 매출의 대부분을 책임지며 회사를 업계 선두 주자로 이끌었지만, 최근 PC 트래픽 감소와 중국 시장에서의 고전 등으로 인해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크래프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실적 부진으로 인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틀그라운드'의 트래픽 감소는 왜 일어난 것일까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경쟁 심화입니다. '배틀필드6', '델타포스 모바일' 등 쟁쟁한 경쟁작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배틀그라운드' 유저들이 분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경쟁작들의 인기가 더욱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업데이트 부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포르쉐와의 컬래버레이션 이후 눈에 띄는 업데이트가 없었던 점이 유저들의 이탈을 부추겼습니다. 한때 스팀 전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지켰던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순위가 하락하며 위기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 업계의 비수기 영향도 무시할 수 없지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작 라인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향후 5년간 최대 2000명의 개발자를 채용하고, 연간 3000억원씩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인조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창사 이래 첫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2', '블랙버짓', '블라인드 스팟', '팰월드 모바일'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서브노티카2'가 스팀 위시리스트 1위에 오르고, '블랙버짓'도 28위에 랭크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 업계 관계자들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신작 개발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넥슨이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꾸준히 신작을 출시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것처럼, 크래프톤도 신작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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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신작 흥행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게임성, 타겟 유저 맞춤형 마케팅, 적극적인 유저 소통,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이벤트, 글로벌 시장 공략 등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크래프톤의 미래는 신작 게임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의 영광을 발판 삼아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배틀그라운드'의 그늘에 가려져 있지만, 머지않아 크래프톤만의 색깔을 담은 새로운 IP로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날이 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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