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전력공사(한전) 간부의 상습적인 대리 출근과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나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6년차 베테랑 간부 A씨는 무려 548일 동안 협력업체 직원을 시켜 대리 출근을 감행하고, 231회의 지각을 일삼는 등 심각한 근무 태만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장비 부정 수령, 지인 부동산 업체에 회사 일감 몰아주기 등 직위를 이용한 부정부패 행위까지 자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공기업 내 만연한 도덕적 해이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원본 포스팅( 한전 간부 548번 대리 출근, 해고... ) 보러가기이에 한전은 A씨를 해고했고, A씨는 해고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한전의 해고가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