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울음, 아기 첫 여행 논쟁! 부모 이기심일까?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논쟁, 바로 '비행기 안 아기 울음'입니다. 장시간 비행 내내 울음을 멈추지 않는 아기와, 그 부모에게 불편함을 느낀 한 누리꾼의 하소연이 발단이 되었죠. 단순히 '맘충' 논쟁으로 치부하기엔, 우리 사회의 '공감 능력'과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 문제는 누구의 잘못일까요?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 부모의 이기심일까요, 아니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의 냉정함일까요?장시간 비행, 아기 울음 논쟁의 발단사건의 발단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었습니다. 글쓴이 A씨는 10시간이 넘는 비행 동안 갓난아기 두 명이 번갈아 울어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했습니다. 아이 부모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