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죽음, 8명의 변호인? 멈춰야 할 아동 학대의 악순환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끔찍한 학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동 학대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놀랍게도 국내 10대 로펌 중 한 곳에서 8명의 변호인을 선임하여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아동 학대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동시에, 가해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현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사건의 개요: 133일의 짧은 생, 멍으로 뒤덮인 죽음2026년 10월, 여수에서 라 씨와 정 씨 부부는 생후 133일 된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아이의 온몸에는 멍이 가득했고, 늑골 등..